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0m 달리기 (문단 편집) ==== 국내 선수 ==== 한국 기록은 2017년 6월 27일 [[김국영]]이 기록한 '''10초 07'''이다. 2017년 6월 25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초 13으로 김국영이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새롭게 한국 신기록을 기록했다. 비록 런던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위해 필요한 10초 12에는 0.01초 부족했지만,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기록(10초 16)을 0.03초 단축한 신기록이다. 김국영은 결선에선 더 빠른 10초 07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경기 당시 뒷바람이 초속 3.6m로 강하게 불었기 때문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규정에 따르면 뒷바람이 초속 2m 이상일 땐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후 김국영은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선 경기에서 10초 0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틀 전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치른 KBS배육상대회 준결승에서 세운 10초 13 한국기록보다 0.06초 빨랐으며, 이로써 상술한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을 통과,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김국영 홀로만이 버티고 있다는 점이다. 김국영 이전에 100미터 최고기록은 1979년에 거둔 [[서말구]]의 10초 34였다. 무려 31년이나 지난 2010년대에 10초 31로 이 기록을 깬 게 김국영이었다. 이후로 10초 23,10초 16,10초 13으로 차례로 기록을 깬 게 싸그리 김국영 혼자 뿐이다. 그래도 남자 100m 기록은 김국영 한 명 덕에 경신이라도 되지, 여자 100m는 1994년 6월 17일에 11초 49로 우승하며 기록한 [[이영숙(육상)|이영숙]]의 기록이 2022년까지도 깨어지고 않고 있다. 그리고 남자 100m 한국 기록마저도 2019년 IAAF의 기준 기록보다 느리다. [[2020 도쿄 올림픽]]에 한국은 100m를 포함한 모든 트랙 종목에서 아무도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김태효, 이준혁 2명이 10.18초 이하 기록을 세웠고, 2003년생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박원진]] 그리고 [[문해진]], 손지원, [[김동진(육상)|김동진]] 등이 남자 100m 유망주이다. 그 외 중학생 육상기록 신기록인 10초 76을 달성해 막강한 유망주로 새롭게 떠오른 2007년생 김동진과, 2022년 전국고교육상대회에서 3위인 10초 95의 기록을 달성해 준수한 평가를 받는 2006년생 [[나마디 조엘진]] 또한 주목받고 있다. 2023년에 10.36초의 기록을 냈다. 이 때문에 전망이 마냥 어둡지만은 않아 보이며, 외려 과거보다 상황이 더 좋기 때문에 밝은 미래를 나름 기대할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